이모저모
올림픽 기념상품 (출처: KTV)
- 담당부서
-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 문의
- 02-2240-8970
- 수정일
- 2024.03.11
올가을로 다가온 서울 올림픽을 앞두고 올림픽 기념품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국내외 130여 개에 이르는 기념품 업체들은 기념품을 사는 것이 곧 올림픽에 참가하는 길이라는 선전 문구를 내걸고 올림픽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호도리 마스코트나 올림픽 휘장을 새겨놓은 기념품들을 통해 서울 올림픽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동시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행사를 만들기 위해 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휴장을 사용함으로써 올림픽을 지원하는 사업인데, 국내 시장에서만 500억 원 정도의 매출액을 예상하고 있고, 그 2배 가량의 수출을 예상함으로써 흑자 올림픽의 한몫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