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경기
서선앵 체조선수 종목별 훈련 (출처: KTV)
- 담당부서
-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 문의
- 02-2240-8970
- 수정일
- 2024.03.08
여자 체조 평균대에서 아시아 정상을 차지한 서선앵양이 여기서 멈추지 않고 서울 올림픽의 꿈나무로서 밤낮 없는 단련을 받고 있습니다. 정상의 자리를 오르고 또 지킨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보여줍니다. 국민학교 2학년 때부터 평균대에 오르기 시작한 서선앵 선수는 올해 15살로 대구 원화여중 3학년입니다. 학생으로서 공부에도 열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