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가 인사 올립니다.
친구 전설의
여러분 힘찬 함성으로 맞이해 주시기 바랍니다.
평안북도, 함경남도, 함경북도 전산이 함께 입장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서울 시민이 함께 만드는 평화 화합 감독 체제를...
제1회 전국체육대회 개회를 선언합니다.
서울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대한 산은 내년 2020년에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대한체육회는 체육의 새 시대를 갖고 있다. 바르고 공정한 14조 1항을 확립하여 스포츠가 다시 국민에게 신뢰합니다.
국민 행복을 견인하는 주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100회를 맞는 전국 체육대회가 다시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대령 뜻깊은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본 바로 이 자리에서 2031년 서울 평양 공동올림픽이 열리는 날을 꿈꿉니다.
지난 백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새로운 백년을 향한 과학과 희망의 축제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강화도 한의산에서 시작해 역대 최장 기간인 13일간 2019 킬로미터를 달려 이제 이곳 잠실 종합운동장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 국가대표 축구 선수 박지성 내입니다.
성화자들은 뒤돌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