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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폐회식

굴렁쇠 소년의 등장 (출처: 국립스포츠박물관)

담당부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문의
02-2240-8970
수정일
2024.03.11
전 세계가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이자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 올림픽 모두가 불가능이라고 외치던 예상을 뒤엎는 놀라운 결과가 1981년 9월 30일 독일 바든 바렌에서 울려퍼집니다.
예상 외의 결과로 전 세계의 관심 속에 맞이한 88 서울올림픽 냉전 시대 영향으로 불참 국가들이 많았던 이전 반쪽짜리 올림픽과 다르게 전 세계 160개국이 참가해 올림픽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됩니다.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열린 세계 평화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련될 수 있다는 희망을 상징하는 88 서울올림픽 무용단들의 화려한 군무, 태권도, 선수단의 격파 시험 등 화려한 개회식의 정적과 함께 한 소년이 등장합니다.

1981년 9월 30일 독일 바든 바든에서 올림픽 개최지가 서울로 발표된 벅찬 순간 태어난 바든 바든 소년으로 불리던 굴렁쇠 소년.
단순한 개회식 퍼포먼스를 넘어 굴렁쇠 소년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올림픽 마크의 둥근 원을 상징함과 동시에 동양의 원형적 사고와 지구를 의미하는 굴렁쇠, 순진무고한 생명 전쟁을 딛고 건강하게 성장 중인 한국을 상징하는 소녀 소년이 굴렁쇠를 굴리는 건 미래의 지구, 미래의 한국을 돌리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의미합니다.
획기적인 기획과 감동으로 시작되어 종합 4위라는 성적과 함께 성공리에 끝마친 88 서울올림픽 전쟁을 겪고 40년이 채 되지 않은 시기임에도 한국의 성장과 가능성을 전 세계에 보여준 올림픽입니다.
올림픽 유산을 넘어 글로벌 가치가 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올림픽 가치와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를 후손들에게 전하고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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