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순간부터는 항상 앞쪽으로 나갔던 장재근 역시 앞쪽으로 나갔고 3레인의 리페이 끝까지 추격을 합니다.
장재근 앞으로 남은 거리 40m 정도 계속 1위는 고수하고 2위는 리행, 3위는 심덕섭에서 수진은 어떻게 이게 될지 골인하는 장재근.
20초 7일 당당히 금메달 장재근 금메달 따냅니다.
우선은 손을 이렇게 톤을 접으세요. 들어서
200m 달리기 결선입니다. 팔코스가 우리 한국의 장재근 선수입니다.
출발했습니다. 힘차게 뻗고 있는 장재근 선수입니다.
팔코스가 우리 한국의 장재근. 힘차게 쭉쭉 받을 수 있는가?
장재근 과연 1위로 들어갑시다. 그리고 힘차게 들어왔습니다.
1위로 들어온 것 같습니다.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는 장재원 선수가 나와 있습니다.
관중들에게 손을 번쩍 들어서 담대하고 있는 장재근 선수입니다.
(인터뷰) 저는 마지막 150미터에서 거기서 모든 것을 다 걸자고 마음을 먹고 시합에 임했습니다.
금메달을 땄다는 데 대해서 참 기쁩니다.
200미터 결승 올해인 한국의 장재근 장재근 앞으로 남은 거리 40미터 정도 당당히 금메달 장재근.
82년 뉴델리 대회에 이어서 다시 200미터 아시아 정상에 오르고 있는 장재근 200미터 금메달리스트입니다.
200미터 금메달리스트 육상 이번 대회 13번째 메달리스트 장재근의 금메달로 장식이 되는 순간
여유롭게 또 아주 부드럽게 저와 같이 한번 움직여 보시오 하고 원 투 쓰리 즐거운 하루를 맞아 보십시오.
선수촌 장재균 소속팀장님 자리하셨습니다.
신채원 국가대표 선수촌장 장재근입니다. 열정과 열기가 그대로 우리 국민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장윤수 선수 파이팅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