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무소 로고

서울특별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디지털 아카이브

인상적인 경기

대한뉴스 제 1584호-스포츠 소식 (출처: KTV)

담당부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문의
02-2240-8970
수정일
2024.03.08
진에어의 양궁 훈련장. 금메달 7개가 달린 양궁 종목은 우리나라가 금년에 아시아경기대회에 자신 있게 출전하는 종목입니다.
아시아 여자 양궁의 큰 별 김진호 선수, 엘에이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서향순 선수,

구자청 전인수 등 남자 선수들도 금메달의 관영을 향해 힘찬 시위를 당기고 있습니다.

한국 탁구의 정상을 가로하는 제1회 탁구 최강전.
이번 대회에서 여자부의 양영자 선수와 현정화 선수가 노련미와 패기로 맞섰습니다.
부상을 딛고 일어선 양영자 선수는 신의의 현정화 선수를 맞아 3 대 0으로 완승 우승했습니다.
또한 남자부의 안재영대, 박재현의 결전에서는 안재영 선수가 역시 3대 0으로 이겨 정상에 올랐습니다.
금메달 일곱 개가 걸린 탁구 종목에 좋은 성적을 기대해 봅니다.

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