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저모
안전 질서 공익광고 (출처: KTV)
- 담당부서
-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 문의
- 02-2240-8970
- 수정일
- 2024.03.08
30억 아시아인의 축제,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일은 잘 지키는 일입니다. 우리가 할 일은 선수들의 안전, 경기장의 안전, 시설물의 안전,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안전을 위한 일입니다. 앞장서 질서를 지키고 우리 주위에 위험한 것이 없나 살피는 마음 우리 모두가 안전요원이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