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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저모

86 아시안게임 앞둔 선수들의 모습 (출처: KTV)

담당부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문의
02-2240-8970
수정일
2024.03.08
86 아시아경기대회를 1년 앞두고 태릉선수촌에서는 메달의 집념이 불타고 있습니다.

82년 인도 대회에서 금메달 28개로 종합 3위를 차지한 우리나라는 86년 서울대회에서는 금메달 60개 이상을 따내 준우승을 차지하겠다는 목표로 강도 높은 훈련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유도의 하형주 선수도 피지땀을 흘립니다.

여러 개의 메달이 기대되는 레슬링 종목에서도 승리의 집념을 불태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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