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써 미소를 내게 보이는 슬픈 너의 눈빛을 이제는 다시 바라볼순없어 내 모든걸 당신께 말해주고 싶어 작은 마음 드리리라
(서태지) 감사합니다
[♬ 교실 이데아]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좀더 비싼 너로 만들어 주겠어 네 옆에 앉아있는 그애보다 더
하나씩 머리를 밟고 올라서도록 해 좀 더 잘난 네가 될수가 있어
왜 바꾸진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멜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왜 바꾸진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멜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
됐어(됐어)이젠 됐어(됐어)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방탄소년단) 태지 형님 영광입니다. 짱이에요
[♬ 필승]
이런 날벼락이 이 세상에 혼자 남은듯한 하늘이 무너져 내리고 있어
그리고 자꾸 깊은 곳으로 (떨어져)
아무도 모르게 내속에서 살고있는 널 죽일꺼야.
(음악에 맞춰 환호하는 관객)
(오케스트라 연주와 폭죽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