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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야구소프트볼 대구도시공사, 부산 꺾고 첫 승 (출처: 티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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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문의
02-2240-8970
수정일
2025.03.26
야구소프트볼 경기는 전국대회 상위권 팀인 대구도시공사와 부산시체육회가 1차전에서 맞붙었습니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대구였습니다.

보도에 천혜렬 기자입니다.

대구도시공사 선발 홍현선은 명품 투수전을 선보였습니다.

3과 3분의 1 이닝 동안 퍼펙트 행진, 드롭성 투구로 상대 타자들을 삼진과 땅볼로 솎아냅니다.

제구력 난조로 4회 만루 상황을 맞았지만 삼진으로 위기를 넘겼습니다.

5회 마운드에 내려왔지만 6회 위기에서 다시 마운드에 올라 3 대 2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대구의 공격은 다소 아쉬웠습니다. 12개의 안타를 치고도 득점권 찬스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투혼과 철저한 준비로 강호 부산팀을 이겨냈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예정보다 약 2시간 늦게 시작했습니다.

소프트볼 경기장은 투수 마운드가 없는데 마운드가 있는 야구 전용 구장을 쓰다 보니 마운드를 없애는 문제를 두고 경기 주최 측과 첫 경기 감독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기 때문입니다.

대구도시공사 팀은 오늘 원강대학교 앞 8강 문턱에서 만납니다.

이 경기에서 승리해 4강에 진출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티브로드 뉴스 천혜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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