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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에서 열린 해태 타이거즈와 MBC 청룡의 한국시리즈 3차전

담당부서
체육시설관리사업소 스포츠마케팅과
문의
02-2240-8970
수정일
2025.03.26
3차전도 물론 마찬가지죠. 뭐 1차전 2차전이나 한 게 한 게 결승전이나 마찬가지지 않습니까?
특히 이 3차전이 제일 중요하죠.

역시 해태 포수인 김무종

중전 안타 김일권 중전 안타입니다. 자 이번 타자 김일환 김일환 2번 타자 번트를 됐습니다.
자 투수 잡았다 1루에 던져집니다. 그동안에 김일권은 2루까지 김봉연 주자 2루에 김일권 쳤습니다.
3루 쪽에 아 페어볼입니다. 페어볼 페어볼 이광은 잡지 못했습니다.
홈인 김봉연 2루까지 두 번째 타석입니다. 대 이광권 3타수 1안타입니다.
쳤습니다. 자 1 2간 빠져 안타 오전 안타 김성한 1앤 1 찾습니다.
1루수 잡았다 잡았습니다. 아 됩니다. 네 다 3루까지 3루 위험합니다.
이 세이프 됐습니다. 세이프 됐습니다. 세이프 2루에서도 또 세이프 됐습니다.
올 세이프 자 하기룡 맞서고 있는 김봉연 주자 2루 3루입니다.
2루구 쳤습니다. 넘어갑니다. 가지로 나오자마자 진동에게 승리로 갑니다.

이제 완전히 감을 잡았다. 그 감을 잡았다는 거는 배팅에 그 예 오는 감촉이 손에 와 닿는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네 초구를 아주 통렬한 3루타를 날렸어요.
네

오늘도 좌측 플라이아웃으로 끝나고 말았습니다.
빠집니다. 볼넷 무사에 주자 1루 아이 볼넷 2루 1루가 모두 볼넷 김인식 오늘 유일하게 안타가 있는 타자거든요.
네 셋 쳤습니다. 높게 뜹니다. 자 묘한지점 묘한지점입니다.
잡았습니다. 아주 아주 묘한 지점인데요. 네 송영은 1사 주자 2루 1루입니다.
아 볼넷으로 이제 만루 1사 만루 이거 볼넷으로 전부 만루를 만들어 주고 있네요.
좋습니다. 우측에 우측에 안타 안타입니다. 안타 홈인 두 번째 홈인 두 번째 홈인 4 대 2까지 쫓아간 상황 이해창 쳤습니다.
자 3루 3루수 잡았다 홈인 했다 1루에서 세이프 했습니다.
세인트 했습니다. 신원호가 2차전까지 8타수 2안타인데 쳤습니다.
좌중간 좌중간 잡히느냐 김일권 잡았습니다. 김일권이 잡았습니다.
쳤습니다. 좌측 높게 갑니다. 잡힐 듯 좌익수 잡았습니다.
투 아웃 김정수 쳤습니다.

좌측 안타입니다. 잡지 못했습니다. 김정수 2루까지 뜁니다.
2루에서 3루까지 갈 수 있을 듯 3루까지 갈 수 있을 듯 3루 3루에서 세입 됐습니다.
3루타 김정수 쳤습니다. 3유간 서정환 잡아다 1루에 던져줍니다.
1루에 아웃 됩니다. 경기 끝났습니다. 네. 서정환 선수 수비 좋아요.
5 대 3 3연승 거두고 있는 해태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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